상하구로는 리완구에 위치하였고 동쪽은 상하구로로 시작하여 서쪽은 제십포서까지 보화로와 문창로를 횡관하였고 전체길이는1200여미터이며 여기에는 상가들이 쭉 늘어섰는데300여개 상가들이 모였다. 이는 광저우 역사상 첫번째 상업보행거리 이고 수많은 로우즈호우 상가들이 집중되여 복고기분이 농후한데 명절이나 휴일때면 고객량이60만차에 달한다. 여기의 물품들은 가격이 저렴하여 많은 현지 월급쟁이 고객들이 찾아와서 쇼핑을 즐기는 곳이므로 인파가 항상 끊키지를 않는다.

서관민속문화가농후

상화구로는 국내와 해외 디자인을 결합한 건물이 많은데 전형적인 본토특색을 가진 치러우와 탕룽먼은 독특하고 현란하고 다채로은 서관풍정을 구축하였다. 치러우는 청나라때 건설되였는데 남부유럽의 건축특색과 중국북방 만주식 인테리어를 흡수한 동시에 서관 전통적인 건축특색인 건축창랑을 보류하였다. 좌우로 열린 탕룽먼은 서관대옥이 특유한것이고 현재는 오직 상하구로와 제십포의 골목에만 보존되여 있다.

상하구로는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있다. 하구로는 아직 “문란항” 이 있고 옛날 십삼항 상업가들이 편성한 “문란서원” 의 역사를 실증하고 있다. 지꽁란, 인력거 등 서관민속은 청동조각으로 부각된후 길거리에 장식되여 사람들이 감상할수 있다. 또한 여기서 본토 미녀——서관 아가씨들을 찾아볼수 있다.

서관미식을즐기수있다

    “쇼핑을 하면서 서관미식을 즐길려면” 상하구로에서 실현될수 있는바 여기에는 죽, 간식, 유품, 냉음료, 밀가루 음식, 쭝즈 등을 모두 찾아볼수 있다. 서관은 “백보안에 필히 간식이 있다” 는 옛말이 있다. 맛이 특이한 길거리 간식은 현재까지 보류되고 있다. 이 거리에는 광저우의 가장 많은 로우즈호우가 집중되였는데 토우토우쥐, 렌샹러우, 취샹빙쟈, 광저우주가, 황상황 등은 모두 오랜 역사를 가졌다. 이런 로우즈호우는 모두 구시대 명인이 친히 지은 이름이고 수많은 세월의 시련을 거쳐 현재까지 보유한 글인데 이도 한가지 향수가 않일수 없다.

가격이저렴한복장을구매할수있는명승지

    티셔츠10원/EA, 셔츠20원/EA, 치마38원/EA……유행하고 가격이 저렴한 상품을 사려면 상하구로를 선택하는것이 틀림 없다. 보행거리의 상가는 계속 “전체 품목 할인”, “수출품 덤핑” 이란 홍보를 진행하는데 이런 상가에서는 가격이 엄청 저렴한 상품을 구매할수 있다.

교통

상하구로에서쇼핑할때로선을잘지정하지못하는분들이많다. 사실은3가지방안이 있다: 쇼핑만 할 경우, 상구로에서 하구로를 따라 구경하면 되고; 서관미식을 맛보고 서관풍정을 체험할 경우, 지하철1호선 장수로역에서 하차후 보행하여 광저우주가 옆의  골목길에 도착할수 있는데 여기가 바로 미식거리 이다; 옥기와 공예품을 구매할 경우, 상하구로 길어구에서 캉왕로방면으로 보행해서 리완광장, 화림옥기성, 원성도자기옥석공예품거리로 가시면 마음에 드는 옥기와 공예품을 구매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