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관하여
    광주 “봄맞이 꽃시장”
    2017-01-19



    광주의 봄맞이 꽃시장 축제 행사는 전통적인 봄맞이 꽃시장의 기초에서 발전 및 혁신을 통해 기존의 “민간 전통 풍속”을 “도시 문화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시킨 결과물이다. 봄맞이 꽃시장 축제 행사는 “3+15” 모드로 나뉘어 춘절 연휴 첫 3일간 11개구에서 전통적인 봄맞이 꽃시장을 열고 춘절 15일간은 민속공연, 비물질 문화유산, 조명예술, 테마 꽃전시회, 문체활동을 위주로 한 카니발행사를 조직하며 활동범위로 전시 11개구의 주요 번화 구역 또는 문화명소 예를 들어 화성광장, 여지만용, 천하체육센터, 해주호, 운대화원, 월수공원, 광주탑 남월 왕궁박물관, 광주 박물관 등을 포함한다. 현대 마케팅 이념과 “걸어나가기” 전략을 활용해 2013년부터 개최된 광주 봄맞이 꽃시장 축제 행사는 이미 4회나 개최되었다. 도시설명회, “광주 새해맞이”행사, 춘절 관광 등 형식을 통해 “봄맞이 꽃시장”을 국내외로 선전함으로써 광주의 도시 영향력을 더 한층 향상시켜 광주 도시문화 명함중의 하나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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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에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