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관하여
    “대미 중국·최미 광저우” 월수 테마 화등회, 점등
    2019-01-29

    1월25일부터 2월24일 까지 “대미 중국·최미 광저우”를 테마로한 월수 화등회는 월수공원에서 소집되었다.


    광저우시림업 및 원림국의 표시에 따르면, 이번 월수등회는 2019광저우 새해맞이 화도 꽃감상의 제1장 왕패 행사이다. 이것이 소집되면서 금년 광저우 춘절 화사 행사는 정식으로 서막을 올렸다. 이번 화등회는 2대 테마구를 설립하였으며 대형 화등 56세트, 대형 조명 30세트, 꽃경관 15곳을 전시하여 “낮에는 꽃감상, 밤에는 등 관람”의 독특한 경관을 형성하였다. 또한 등불 전시와 화훼 전시를 결합시켰으며 등불로 꽃을 구성하고 꽃으로 들불을 전시하며 등불이 절경이 들어서게되어 생동한 조형과 서로다른 표현 기법 과 모든힘을 다하여 대미중국 및 영남문화 특색을 전시한다. 또한 친환경의 설계 이념과 기예가 매우 정교한 디자인, 어마어마한 공법, 눈부신 광채로 고객들에게 시각적인 성찬을 부여한다.

     

    등불 감상외에 등회구내에서 여러가지 빛나는 문화 활동을 소집하며 허홍비의 뚱보 여인 시리즈 조각 전시, 광저우 미술대학 홍식돈 교수의 년화 작품 전시, 소주 고전원림서조석 탁본 특별전시, 사상 등회 촬영 작품 전시, 월수 등방, 화등 우체국, 즐거운 등미 마추기, 광부묘회 청년조허 등 활동은 놓일 수 없는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