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관하여
    광주, 빼놓을수 없는 미니 정품 커피숍 5곳
    2019-01-14

    미옥커피화원

    광주의 오리지널 자체 홍배점으로 미녀 사장님의 이름은 미옥이라 부르며 커피숍을 차려서 13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커피만 팔고 케익이나 간식은 없습니다. 미옥 사장님에 의하면조류를 따르지 않는 마니아만 받는다 합니다.

    주소: 광주시 중산6로 혜길서29 1층



    무상표 커피

    이곳 커피는 모두 짙은 갈색 유리병에 담았는데 병은 크지 않고 당일 음용에 맞는 용량입니다. 휴대용 커피 원두도 마찬기지입니다.

    필름이나 어두운 방에 흥미가 있다면 3층에 올라가 봐도 무방합니다. 이곳은 필름 촬영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아무렇게나” 풍격의 예술작업실입니다.

    주소: 광주시 월수구 기의로 남조신가 5호



    GRACECOFFEE ROASTER

    문을 들어서면 카운터에 있는 사치스러운 세계 최고급 커피메이커 LaMarzocoo GB5 kees spirit 바로 보입니다. 사람들에 일종 이탈리아 농촌에 온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아늑하고 쾌적한 느낌이 일품입니다.

    주소: 광주시 번우구 시교 서성로 수원북배59


    오가는 커피

    미니 커피숍으로, 멀리서 보면 위스키바와 흡사합니다. 베제라 골든 이글 커피메이커에서 유연한 빛이 발산되는 모습이 예술품을 방불케 합니다. 이곳 가까이에서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와 교류하는 공간은 무한합니다. 모든 것을 본질에로 돌아오게 한다면 커피 역시 태도가 아닐까요.

    주소: 천하구 천하남1로 84 101


    Press Room Coffee

    벽에는 각종 옛날 카메라, 활자인쇄기가 놓여 있고 지어는 메뉴 역시 초기의 신문지모양입니다. 가게 단품은 모두 스스로 수공으로 볶았고 소금커피는 단독 밀방에 고추, 마늘, 베이컨을 곁들이며 신선한 송로, 해염과 장미도 함께 선보입니다.

    주소: 광주대로 289 289예술단지 108A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