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광저우 수향 문화제 활동은 11월24일에 남사구 황각진 기린광장에서 소집되었으며 이번 활동은  “만구명주, 밀미남사”를 테마로하며 문화성, 예술성 및 관람성을 중점적으로 돌출히하고 대만구의 문화 원소를 대폭적으로 전시한다. 행사는 개막식 및 무예 만회 두개 부분으로 구분 되었으며 개막식은 황각본토문화원소 기린무를 주선으로 하고 독특한 특색이 있는 전통 수향 풍정을 일일히 나타낸다.

황각기린무는 광둥성의 무형문화유산으로서 유명하게 전해지고 있으며 남사의 멋진 문화 명함장 이다. 청나라말기로 부터 점차적으로 진내에서 흥성하고 황각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으며 기린문화는 이미 현지인들의 습관과 신앙에 융입되었다. 백년동안, 황각기린무는 시대의 세예 및 변화를 경력하면서 더욱 눈부시고 더욱 번영해 지었다. 요해에 따르면, 당일 활동중에서 기린무, 성사, 곡예등 민간 예술 순유를 소집하며 현장의 관람객들이 눈요기를 실컷하며 전통 문화가 부여하는 매력을 감수하게된다.

광저우 수향문화제는 10여년의 발전을 거쳐 이미 남사구의 문화 명함장이 되었으며 각 수향 문화제 행사는 전부 지속적으로 문화 자원, 관광 자원을 정합하였으며 문화의 소프트 실력을 상승시켰다. 또한 남사의 정신 모습을 사회에 전시하고 남사가 월항오대만구 건설 발전중에서의 신속한 발전을 조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