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관하여
    중국낭방항공이 겨울봄철 항공계절 항공편 계획을 실시 국제 항공편 빈도수 암호화
    2018-10-26

        10월28일에 시작하는 민간 항공 겨울봄철 항공 분기에서, 남방항공은 국제항로 적재량 투입을 계속 증가시키며, 광저우로부터 호주·뉴질랜드, 북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 국제항로의 항공편 양을 늘린다.

        호주·뉴질랜드 항로는 10개이고, 항점은 8개, 매주 92개 항공편이다. 북아메리카 항로는 8개, 항점 6개, 매주 42개 항공편이다. 동남아시아 시장방면에서 발리섬 및 랑카위 섬을 4개 항공편을 새로 추가하였다. 남아시아 방면에는, 겨울봄철 항공 분기부터, 남방항공은 광저우로부터 카트만두, 신덕리 등 지의 항공편을 A330계열 여객기로 조절하여 비행하며, 광저우로부터 남아시아의 여객은 전부 너비기 비교적 긴 항공기가 가져다운 편안한 여정을 향유한다.

        금년 8월 새로 개설한 광저우로부터 라호르로 직항하로는 겨울봄 항공 분기 시각을 다음과 같이 조정하였다. 10월29일부터 광저우-라호르 항로 항공편 번호 CZ6037/CZ6038에서 보잉B737-8MAX 모델로 비행, 화요일 항공편을 수요일로 변경하여, 항공편 매주 월, 수, 금, 토 07:00에 광저우에서 이륙하여 10:40에 라호르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11:55에 라호르에서 이륙하여 20:00에 광저우에 도착한다.(이상은 모두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