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대학 광저우 발전 연구원, 광저우시 청서연구회에서 <2018년 중국 광저우 문화발전 보고서>청서를 발표하였다. 청서에서 광저우는 응당 세계 “미식도시”를 신고해야 한다. 현재 우리 나라는 청두, 순더와 마카오가 “미식도시”의 칭호를 획득하였고, 전문가가 광저우도 세계 “미식도시”의 기준에 부합하였다고 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116개 맴버도시가 있으며. 그중, 세계 “미식도시”는 18개이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이미 청두(2010년), 순터(2014년)와 마카오(2017년) 3대도시는 선후로 세계 “미식도시” 칭호를 획득한것으로 알려졌다.

광저우는 광둥 요리의 대표적 도시, 발원지와 대본영으로,, 세계 “미식도시”의 신고 작업에 참여해야 한다. 일면, 도시 신분으로국제 비정부 기구의 문화 다양성으로 활동을 보호하며, 중화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적극적으로 발양시키며, 전 세계 범위내 교류와 미식문화 전시로 광둥 요리가 세계로 나아가도록 추진하며, 다른 한면, 세계 “미식도시” 신청을 통해, 미식 브랜드를 둘러싸고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만들고, 광저우 창의산업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광저우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최적하하고, 도시 창신능력과 문화 소프트파워를 제고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