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관하여
    2018 남국서향제는 개막 직전
    2018-08-16

    남국서향제는 중공광둥성위선전부, 광둥성신문출판광전국, 중공광저우시위선전부, 광저우시 문화광전신문출판국에서 주최하고 남방출판전매지분유한회사, 광둥신화발행그룹, 광저우신화출판발행그룹 등 단위가 실시한다. “남국서향제브랜드는 1993년에 설립되었으며 1년에1회씩 진행되는 남월대지의 문화 연회이며 전민이 열람하는 용두문화브랜드 이며 백만인차  이상으로 참여하는 열람 카니발이며전국에서 규모 및 영향이 가장 큰 도서 전시의 하나이며 또한 광둥의 문화 이미지를 상승 시키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서향제는 수많은 청소년들을 주요한 대상으로 하며 해마다 고정된 시간, 장소에서 소집하며 열람을 주제로하고 열람 및 패션과 서향 분위기의 구성을 주선으로하며 인터넷+ 개념을 운용하여 시리즈 도서 전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 활동, 우수한 문화 전시 및 전성의 연동을 통하여 수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농후한 문화 분위기 속에서 감수받고 훈도받고 마음껏 열람할 수 있게한다. 2018년 남국서향제및양성도서전시는 810일 부터 14일 사이에 광교회 전시관 B구에서 소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