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관하여
    2018년 중국 삼림 관광제는 광저우에서 진행
    2018-07-26

      2018 중국삼림관광제는 127일에 광저우해심사에서 개막하며 이번 주제는: 월 삼림, 열 생활 이다. 712일에 본 시리즈 활동중의 하나인 석문국가삼림공원 제3기 도초문화예술제는 정식으로 개막 한다. 전하는데 의하면 일찍 54일에 국가 림업및초원국사무실은 광저우시인민정부 및 광동성림업청, 광동성관광국과 연합하여 2018년 중국삼림광관제를 소집하기로 동의하였다.



      광저우시림업및원림국에서 공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광저우시 삼림 커버율은 42.32%이고 삼림 축적량은 1702.63만㎥이며 삼림관광지 수량은 전국에서 앞장섰으며 삼림 관광업은 건강하고 신속히발전하고 있다. 광저우는 종화 유계 향설, 석문 홍엽, 남교 편구의 빈해 홍수림 등 5개 생태 관광 라인 및 황포구 역사 문화 생태 문명 특색 관광 코스를 정성을다하여 구성하였다. 전체 도시 삼림 공원에서 년간 접대하는 시민과 유람객은 1455만 인차에 도달하며 시민들을 위하여 양호한 레저, 저탄소 외출 공간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