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관하여
    광저우의 금년에 추가한 20개 꽃감상지
    2018-07-04

        광저우 여름은 끝내 울긋불긋한 시대를 맞이하였다. 시림업및원림국에 최근에 발표한데 따르면, 2015~2017년에 광저우시가 루계로 형성된꽃 감장지는 월수구 인민북류화편구, 월수공원, 황화강공원, 록호편구 등 100여 곳이 있다. 금년에 광저우는 계속 10만 그루 꽃피는 교목을 재배하여 20개 꽃 감상지를 구성하게 될것이다. 현재, 자미, 용선화, 봉황목, 자카란다 등은 이미 광저우 여름을 지켜주는 꽃 주인이 되었다.

     

        13개 지점에서 자미를 감상가능

        시림업및원림국에서 제공한 통계 상황에 따르면, 주강공원, 황화강공원, 광주시아동공원, 천하공원, 공항고속도로, 신공중로,유화호공원자미원, 해구도관광구, 백운대도남, 공항고속도로, 효항공원, 장두공원, 인민공원 등에 전부 세엽자미, 대엽자미가 분포 되었으며 또한 얼마 후 꽃이 무성한 계절을 맞이하게 되며 도로변의 대엽자미, 세엽자미도 자홍색 꽃송이가 피어나고 있으며 수많은 꽃이 한가지에 피어나 나무 표면을 덮었기에 마치하늘의 저녁 노츨이 아름다운 경쟁을 진행하는 듯 하다. 자미를 즐기는 시민들은 날짜를 택하여 구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