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관하여
    광주 건축 이야기 – 동산 심원
    2018-05-30


    동산 양옥의 풍격은 중식과 양식이 조합되었으며 광주의 다문화 공존을 증명한다.

    현재에 부분적 양옥은 활성화 이용되어 시민들은 근거리에서 그들의 운미를 감수할 수 있다.

    동산 양옥은 대부분 2-3층인 작은 건물이며 환경이 전아하고 그윽하다.

    마손된 꽃 타일은 세월의 아름다움이 담겨져 있다.

    건물내의 악세서리는 묘한 공법이 없이 자연적인 풍격을 구성한다.


    세월이 남겨준 건축은 레저의 좋은 장소가 되었다.

      서관의 큰 건물은 광주의 전통 흔적을 조각하였다면 동산의 양옥은 이 도시의 근대 풍운으로 넘친다.

      혈고원로, 신하포로, 배정로 일대에 자리잡은 이러한 건물들은 줄지어 연결되고광주의 최초 양식 주택구 군락을 집중 시켰다. 외부에서 보면 그들은 확실히 유럽 풍격의 작은 양옥이며 벽로, 랑주 및 영국식 아치형 발코니는 자신의 서양 혈통을 틀림없이나타낸다.그러나초기의 주인들이 대부분 귀국 화교들이고 또는 20세기 초기 동산 교외의 원인으로 인하여, 이러한 작은 양옥은 멋지게 준공된 그날부터 운미가 독특한영남의 기질을 나태내게 되었으며 모두 광주의 천년 문맥속에서 중외가 융합되고 바다가 백천을 용납하는 포용 정신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