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 관하여
    “꽃이 핀 아름다운 도시---봄으로 가는 열차”
    2018-03-07


          “꽃이 피는것을 듣다” 2018년 광저우 플라워시티 브랜드 활동이 승화를 맞이하며, 생화, 미식, 음악, 주수 주제 활동이 전년을 관통합니다. 최근, 광저우시 림업과 원림국은 전시 100개 꽃구경 장소를 공포하였으며, 봄철 꽃구경 시리즈 활동이 곧 개막합니다.

          100개 꽃구경 장소중, 현재 전시에서 만개한 케이폭수와 15만그루의 난초나무를 포함하며, 전시 약 10만 평방미터의 코스모스도 핑크색 바다처럼 만발하여고, 이외 목련, 복숭아꽃, 유채꽃, 벚꽃, 풍령목, 참새꽃 등이 연이어 개방합니다. 올해는 난초나무, 벚꽃, 유채화, 코스모스 등을 주제로, 10여차 꽃구경과 문화활동을 전개하여, 플라워시티 문화적 의미를 풍부하게 하며, 플라워시티의 호감도를 제고시킵니다.
          현재 광저우에는 15만그루의 난초나무가 만발해 있고, 전시 27개 꽃구경 장소에 분포해 있으며, 이중 런민베이로, 하이주호, 화난농업대학, 생물도에 꽃에 가장 잘 펴있고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꽃구경 장소입니다.
          아는 바로는, 광저우는 3월 하순에 봄소리 초원 음악회를 개최하며, 유니버시티 파크 만여그루 난초나무와 코스모스 꽃바다와 결합하고, 봄소리 초원 음악회를 개최하며, 꽃과 음악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과 격정을 향유시킵니다.
          광저우시 위원회 선전부 관련 책임자는 시민의 공동참여, 중외 매체의 교류전파를 통해, 플라워시티 이미지를 근년간 전세계에 인기를 받았으며, 금년에는 플라워시티 브랜드의 혜민성과 국제적 영향력을 계속 제고할 것이라고 표명하였습니다.
          “꽃이 피는것을 듣다” 플라워시티 브랜드 활동은 그전 기초에서 진일보 승화하여, 전년 광저우 “꽃, 미식, 음악, 주수” 아이덴티티가 아주 높은 브랜드 원소를 각 주제활동에 넣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