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은 중국의 “문화및자연유산일” 이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광저우의 무형문화유산과 접속하고 아름다운 무형문화유산생활을 공유하기 위하여 광저우시 무형문화유산 보호 센터는 각 문화관 (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 계승자 그룹 및 사회 기구와 연합하여 오늘 부터 2018광저우무형문화유산 자원활성화 행사 —— “문화 및 자연 유산일”무형 문화 유산 전문 화제 행사를 소집한다.
행사는 전체 6월분에 지속되며 민중들을 위하여 70여회 멋진 무형문화유산 행사를 진행한다. 전체 도시 11개 구, 각종 계승자 작업실, 전시청, 민속 고적지, 악사, 무관, 의관 등 50여개 무형문화유산 지는 오늘부터 10일까지 시민들에게 대문을 활짝 열게된다.
각 무형문화유산지는 체험 수업, 트레이닝 수업, 강좌, 전시, 공연, 의무 진료, 지식 해답, 제품 쇼핑 등 여러가지 무형문화 행사를 소집하며 시민들은 취미가 있는 무형문화유산지를 선택하고 예약 신청 성공한 후 현장에서 체험할 수있으며 오리지날 영남 전통 예술을 감상하며 훌륭하지만 더욱 훌륭함을 추구하는 장인 정신을 친히 감수할 수 있다.